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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식&연회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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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선희 2014.10.29 2616
  율량동 선희 엄마입니다.
참으로 깊은 가을로 접어 들었네요.

지난주에 식올린 선희의 엄마입니다.

예식이 끝나고 많은분들께 참으로 많은 칭찬 받았어요.

우리 친구들도 하나같이 결혼식도 보기 좋았고, 주말에 잘 다녀왔다고 칭찬 일색이었구요.

풍경,예식진행,음식 모두가 최고였다고 하더군요.

처음에 양가 식구중에서 저 혼자 반대를 한지라, 예식이 끝나고 보니 반대했던 제가 많이 무안하더라고요.

그래서 사죄의 의미로 후기 남겨요.

선희가 막내(둘째)라 장남 장가 보낼때와 많이 비교 되었어요.

울 장남 장가 갈때는 정신도 하나도 없는데, 뭔가에 밀리듯 예식을 해치워버렸습니다.

딱 해치워버렸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습니다.

손님들에게 인사는 커녕 너무 여유가 없었던 것 같아요. 정신도 없고

그리고 실제 예식 끝날때까지 손님들 얼굴 볼 수도 없는게 사실이구요.

그런데 우리 막내 시집때는 하객분들 일일히 다 손 잡아 주시고. 저도 인사 다 하고

폐백도 우리 친구들 다 같이 봐주고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.

친구 두명은 밤이랑 도토리 줍느나고 저희 가족들 예식장 다 떠나고 난 뒤에도 남아서 놀았다고 하더군요.

너무 좋았습니다. 결혼식은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라고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.

제가 아들 딸 하나씩이라, 이번이 마지막 결혼식이지만

이런 곳이라면 우리 남편님과 환갑때 다시 결혼식 올리고 싶어요. 몇 년 안남았네요.


정말 감사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. 수고하시고 계속 번창하세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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